유튜브 "조승연의 탐구생활"을 보다가 "린치핀"이라는 책에 관해 저자 세스 고딘과 얘기를 하는 것을 보았다. 10여년 전 처음 선보인 이 책은 최근 다시 유명세를 타면서 다시 발행을 하게 됐다고 한다.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흥미가 돋아서 책을 바로 주문하게 됐다.

린치핀은 현재의 조직생활에서 그 곳에 순응하지 않는 소위 "예술가"를 뜻한다.
- 열린마음, 진지함, 외향성, 친화성, 정서적 안정감을 가진다.
- 통찰력과 열정을 모두 가진다.
- 바뀌지 않는 상황에 집착하지 않는다. 너그럽게 현실을 직시한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획일적인 교육을 받으면서 세뇌되었다고 말한다. 조직에 잘 순응하여 그 속에서 톱니바퀴로서의 역할을 잘 하도록 하기 위해 교육을 주입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쉽게 대체가 되면서 조직을 유지하는데 도구로 사용된다.
이렇게 쉽게 대체되는 부품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미래에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삶이다 .남과 다른 차이를 만드는 선택을 하고 자신만의 차별화를 만드는 것이야 말로 우리 인생에서 추구해야 할 방향이다. 그 방향은 우리는 두렵게 느낄 것이지만 결국엔 우리 자신의 삶을 살게 하고 역설적으로 그 조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역시나 노력이 필요하며, 그 노력은 다른 사람이 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어야 할 것이다. 주변을 포용하고 대가 없는 배품과 안정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린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예술가"가 될 수 있을 것이며, 나에게나 조직에게나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가 린치핀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후회없이 살기 위함이다. 우리의 삶은 조직의 한 부품이 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나만의 영역을 구축하여 나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현명한 삶을 살도록 해 줄 것이다.
'Reading > 북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4. 12. 4.] 트렌드코리아 2025 (0) | 2024.12.04 |
|---|---|
| [24. 11. 10.] 머니트렌드 2025 (14) | 2024.11.10 |
| [24. 11. 1] 일류의 조건(사이토 다카시) (4) | 2024.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