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류인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어떤 차이가 있으며, 평범한 사람이 일류가 되기 위해 해야 할 것은 어떤 것일까.
저자는 대부분의 새로운 기술은 기존의 기술을 확장한 것이라 보고, 새로운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는 기존의 기술을 숙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일류란 거리를 시간과 에너지로 환산하여 예측하는 보편적인 기술로 다양한 분야로 넘나드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영역을 초월한 숙달의 보편적 원리”
일류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크게 3가지이다. “훔치는 힘”, “실행하는 힘”, “요약하는 힘” + 스타일
■ 훔치는 힘
우선 롤모델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롤모델의 기술을 반복하여 습관으로 만들고 이것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업그레이드한다. 그렇게 된다면 자신은 새로운 기술을 보유한 “일류”가 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3가지의 능력을 익힌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각각 일류가 될 수 있다고 한다.
■ 실행하는 힘
롤모델을 찾는데에 그치지 않고 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는 실행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은 흉내낼 수 없는 노력이다.
“기술이라는 것은 같은 일의 반복이 양적으로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질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몰입에 들어가게 되는데 바로 코어 기간이다. “2주에 불과한 코어기간에 들어가려면 2개월이라는 준비시간이 그에 앞서 필요하고, 그 시간을 버티기 위해서는 체력이 관건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언젠가 집중의 정점이 온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것이다.”
■ 요약하는 힘
기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요령도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요약의 힘으로 부른다. 매 순간 혼신의 힘을 다하다가는 제 풀에 지쳐서 기술을 익힐 수 없다. 중요한 순간을 파악하고 그 순간에 힘의 대부분(80%)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서 그 기술을 요약하여 파악하는 힘이 있어야 한다.
“에너지를 적당히 분배하거나 분산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의 ”집중“이다. 확신을 두고 임하는지 아닌지에 따라 숙달의 성공여부가 갈리는 분기점이 된다.”
이렇게 무슨 일이든 막대한 에너지를 쏟아부으며 숙달을 이뤄낸 체험은 자신 속에 ‘근거’로 자리 잡는다. 이때 얻은 근거 자체가 이후 다른 영역에서 응용하는 일도 충분히 가능하게 한다.
내가 최고가 되고자 하는 곳을 정하고 롤모델을 찾아 기술을 파악하고 반복 연습한다. 그러는 가운데 나만의 노하우를 쌓아서 나에게 최적화된 기술로 변형시킨다. 과정을 잘 파악해서 체력안배를 잘 해서 지치지 않도록 하여 결국 정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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